05/05/2026
안녕하세요 :)
일산 24시 동물병원 닥터독 동물병원입니다!
강아지 진드기는 주로 풀숲이나
잔디에서 몸에 올라탄 뒤 귀, 목,
겨드랑이, 발가락 사이처럼 피부가
얇고 체온이 높은 부위에 붙어
피를 빨기 시작합니다.
흡혈이 진행되면 진드기의 몸이
콩처럼 점점 커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진드기에 물리게 되면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가려움과
염증이 나타날 수 있고,
무엇보다 감염성 질환의 위험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진드기는 바베시아증, 라임병 등
여러 질환을 옮길 수 있으며
고열이나 식욕 저하, 무기력 같은
증상이 시간이 지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 외부기생충 예방약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면 진드기는
대부분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멸하게 됩니다.
일시적으로 몸에 붙어 있는 것은
비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떨어지지 않거나
직접 제거가 필요한 경우에는
진드기의 몸통이 아닌 입 부위를 잡고